본문 바로가기
2010 5월 대관령

둘째날




간단히 아침을 먹고

산책을 한다고 나왔는데...










다행히 까페 하나가 문을 열어

커피를 마실 수 있었습니다...











테이블위에 카메라 올려 놓고

한 컷 ^^





















체크아웃 시간은 멀었지만

1박의 짧은 일정을 끝내고 떠납니다...



가보고 싶었던 수암 마을을 거쳐

안반덕 입구까지 드라이브를 하고는






채영린맘이 오고 싶어했던

여주 아울렛으로~

















PENTAX *ist D & DA 50-135mm





이렇게 1박 2일

꿈처럼 달콤했던 둘만의 여행 5월 여행을

마무리합니다.

'2010 5월 대관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엘빈  (0) 2010.05.24
안목항 갈매기  (0) 2010.05.24
안목항  (18) 2010.05.23
  (0) 2010.05.23
테라로사 (하나)  (0) 2010.05.19
테라로사 (둘)  (0) 2010.05.19
다시 찾은 싸리재  (2) 2010.05.18
알펜시아 인터컨  (0) 2010.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