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이국의 거리라 할지라도...


'유년의 기억과 흔적'

사람들은 이곳에 와서 그것을 마주하게될런지도 모른다

마치 내가 그러했던 것처럼



또 10년이 지나도 이 모습 그대로일것 같은 곳

오타루 메르헨거리
 

SP-3000 | 2012:01:16 17:00:49


CONTAX 139Q + Distagon 25mm f2.8 + TMax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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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찬아빠 2012.02.15 14:2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주 오래된 건물 같은데..
    서양식 건물 같기도 하구요.^^

  2. 은미 2012.02.17 22:3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린 시절 유난히 기억에 많이 남는 장면이 있잖아요.
    집 앞에 눈이 엄청나게 내려 아무도 밟지 않은 눈 위에서
    네 형제가 사진을 찍던 꼬맹이 시절이 두고두고 잊혀지지 않는데-
    홋카이도에서 그런 시절을 추억하고 있답니다 :)

    참- 학교 홈페이지가 거의 완성되어가고 있습니다요.
    http://www.hokkaido-jals.com/kr/
    한 번 방문해주세요. :)

  3. yuri~ 2012.02.19 11:5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흑백 사진과 겨울 풍경이 물가님의 코멘트와 더욱 잘 어우러지는 것 같습니다요..

  4. liaison 2012.02.29 17:5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 참 좋다..^^

  5. liaison 2012.03.02 02:5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음... 어떤 멋을 부리는 것이 없어도 사람의 폐부에 큰 숨을 들이쉬게 하는 장면이나 기억이 있어요... 메르헨거리는 제가 삿포로를 가도 꼭 가봐야겠어요...그것도 겨울에...^^

  6. 빛돌★Limited 2012.03.25 00:1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모든 것이 너무나 빨리, 생소하게 변해가는 우리나라와는 좀.. 다른 느낌.

    조금은 저렇게 시간이 멈춘 듯한 장소가 있어도 좋을텐데 말이죠 ^^

    • 채린아빠 2012.03.25 17:3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네... 개발지상주의가 만연했던건 어쩔 수 없는 측면이 있었지만 이제라도 지킬 건 지킬 줄 아는 그런 현명함이 필요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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