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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4월 인도차이나

툭툭 Stop





숙소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원기 재충전한 후 


오후 첫 일정이었던 반띠아이 쌈레 가던 길




아~  외마디 탄성을 지르게 하는 풍광이 눈에 들어옵니다.


"Mr. Chan~  Stop!"




늦어서 일몰을 놓칠지언정


이렇게 예쁜 아이들의 노는 모습은 꼭 보고 가야지요







































































1달러에 물건을 파는 꼬마들이 아닌


맘껏 수영하고 뜀질 하는 동네 꼬마들이라


더 편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지켜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딜 가나 아이들이 너무도 좋은 저로서는


두고 두고 기억에 남을 시간이었고 또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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