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7.05 Tokyo

요코하마


요코하마


지난 여름 큰 딸과의 여행 때

하나미도 보고, 워낙 좋았던 곳이라

아내와 다시 한번 들렀습니다만...


잔뜩 흐린 날씨 때문에

 요코하마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할 듯 합니다 :)






하나미가 있는 날 최고의 관람석으로 꼽히는 선착 터미널 위 루프 가든





아카렌가 창고군









그리고 마린워크






















블루 나이트 요코하마!!!





유토리노 쿠칸에서의 맛난 저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