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저씨....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꼭 너희 셋은 다시 만나고 싶다




너희들의 그 예쁜 웃음이


그리워서라도....




오래지 않았어도


아저씨와 함께 했던 시간들


너희도 기억하고 있을거야



그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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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으로 만들어 본 열흘간의 여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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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찬아빠 2012.04.16 12:2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같은 장면이더라도 형님의 시선으로 감상을 하니 더 좋습니다.
    그나저나 혼자서만 좋은곳 다니시고.. ㅠㅠ
    영상을 보고 있으니 마음이 애잔해져 오네요.
    좋은 기억들 많이 만들고 오셨으리라 생각됩니다.^^

  2. 몰리 2012.04.17 08:0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진으로만 봐도 아이들의 미소가 넘 예쁘네요..아이들도 물가님을 기억하고 싶어할것같아요..^^ 감히 좋은 감상 잘했습니다..감사해요~

    • 채린아빠 2012.04.17 11:1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네... 좋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아이들을 만나고 같이 사진 찍고 선물 나누고 했지만 보다 긴 시간 함께 한 이 세 친구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3. 꿈꾸는 여행자 2012.04.17 13:2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제가 루앙프라방에 애착이 많아서 그런지 그 곳에서는 미소를 머금고 한참을 봤습니다.
    토끼풍선 정말 가져가셨네요 ~ 그리고 그 한국말 하는 승려도 보았습니다.
    그냥 영상속으로도 반가웠습니다. 환한 미소의 아이들, 메콩강 , 그리고 비어라오
    빨간 천막 지붕의 야시장, 광씨폭포 ...
    다시 막 떠나고 싶어지네요
    저는 비엔티안으로 들어가서 하노이에서 프로펠라 비행기를 타고 들어갔는데
    그 경험도 참 좋았거든요 . 채린아빠님 나중에 시간되시면 방비엥과 비엔티안도 가 보세요
    저는 방비엥 한 학교에서의 아이들과 구슬치기 그리고 사진찍기 루앙프라방보다 더 시골이라 그런지
    정말 많은 아이들과 재미나게 놀았던 기억이 마구 마구 떠오르네요
    채인아빠 덕분에 그 곳으로 다시 여행을 떠난거 같은 착각에 기분 좋은 하루입니다. ^^

    • 채린아빠 2012.04.17 14:2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캄보디아의 씨엠립, 라오스의 루앙프라방 그리고 베트남의 하노이 모두 같은 기간을 머물렀는데 동영상을 보아도 유독 루앙프라방 모습이 길게 담겼네요. 그건 저도 루앙프라방을 그 어느 곳 보다 좋아한다는 이야기겠지요?
      그 곳에 가면 왜 사람들이 행복해하는지... 아마 가 본 사람들만이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모든 사람들이 그러하지는 않겠지만..)
      처음 그 곳에 들어갔을 때... 이곳은 내가 좋아할 만한 곳일거 같긴 한데 왜 이렇게 많은 관광객이 몰려올까 의아했었습니다. 뉴욕타임즈 보도 여파가 큰거 같기도 했구요... 실제 루앙프라방에서 만난 젊은 미국인 부부는 이곳보다 씨엠립이 훨씬 좋았다고 이야기하더군요. 하지만 며칠간의 여행을 끝내고 나오면서는 내가 다시 인도차이나를 오게 된다면 이 곳은 절대 그냥 지나치지 못할거란 생각이 들더군요... 그 곳 사람들 때문에 그래요. 행복하다는 느낌을 가지게 해주는 그 고마운 사람들 때문에.
      나중에 말씀하신 방비엥도 꼭 가보겠습니다.
      사진 빨리 빨리 올릴께요. 추억 같이 공유해봐요 ^----^

  4. coffeegom 2012.04.17 22:1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랜만에 채린아빠님 블로그에 들려봅니다. 그리고 제 입꼬리가 슬며시 밀려 올라가게 하는 아이들의 미소를 보게되었습니다. 요즘 저는 조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왠지 위로가 되는 사진이예요 .. 여행기 계속 빨리 올려주세요 ~ 조금더 행복해지고 싶습니다. :D

    • 채린아빠 2012.04.17 23:3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coffecom님 블로그에 들러 보았습니다. 교토가 큐슈가 그리고 대구가 가고 싶어지네요^^ 위에 올린 아이들의 미소에 담긴 참 따뜻한 스토리가 있습니다. 커피곰님이라면 아마 행복하다 느끼실 거예요. 어쩜 바로 다음여행을 루앙프라방으로 정하실런지도... 제가 커피곰님 블로그 다녀와서 이제는 꼭 교토를 가야겠다 느낀 것 처럼요 :D
      사진 부지런히 올려보겠습니다~

    • 채린아빠 2012.04.18 00:0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곰곰히 생각해보니 유후인 여행 사진에 덧글 달아주셨던 것 같아요. 맞으시지요? ^^

  5. 해피코 2012.04.18 12:1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잘 다녀 오셨지요~~? ^^ 사진보니~ 그런것 같아요~ 저는 올려주신 사진으로 간접경험하겠습니다~ ^^

    • 채린아빠 2012.04.19 02:0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네... 너무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지금껏 했던 여행중 최고라 할 정도로요... 특히 루앙프라방 소개 자세히 드릴께요^^

  6. 빛돌★Limited 2012.04.19 01: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
    동영상 완전 넋놓고 봤네요 ^^
    혼자 떠난 열흘간의 여행.. 상상만 해도 가슴이 막 떨려와요.
    저는, 혼자서 여행 떠난 적이 없어서..
    그래서 마냥 부럽습니다.


    그나저나
    하노이에 흰옷 입은 두 여인 중에 왼쪽에 안경 쓴 분..

    보자마자 반했네요.. ㅎㅎㅎ ^^;

    • 채린아빠 2012.04.19 02:0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젊으실 때 여행 많이 다니세요...
      지금이라도 하노이 가시면 반하신 분 만나실 수 있을겁니다ㅎㅎ

      이럴 줄 알았으면 이메일 받아 올 걸 그랬네요. 소개해드리게^^

  7. linuss 2012.04.19 11:1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참 좋네요, 좋았던 기억을 떠올려주고, 지금 생각하고 있는 곳도 알려주고,,,,
    살짝 지치니까 생각난 곳인데 진짜로 가봐야겠네요 아마도 올해에는..

  8. 니짱 2012.04.22 20:2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방금 EBS 테마기행 5부작 몰아서보고 들어왔는데.. 6부작 같습니다. 한동안 뜸하시길레 궁금했는데 엄청나네요 @.@

  9. 훈이민이 2012.04.23 09:1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여행다녀오셨네요.
    동영상은 이따 점심시간에 볼꼐요.
    회사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