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루앙프라방에서의 마지막 오전 시간을 보내고 돌아오니


호텔에서는 파티가 막 시작되었더군요


PENTAX *ist D | 1/400sec | F/5.6 | 16.0mm | 2012:04:09 13:23:41


새해를 기념하는 의미에서


이웃 사찰의 스님들과 지역분들을 모시고


점심 대접을 하는 것이라고 설명해주었습니다






PENTAX *ist D | 1/100sec | F/5.6 | 29.0mm | 2012:04:09 13:19:51


아울러 이렇게 객실 문을 막아서 미안하다는 말씀까지...ㅋㅋ





친절히 설명해주고 같이 점심을 즐기면 좋겠다고 초대해주신


이 호텔의 오너라고 하신 분...


참 젠틀하시고 또 따뜻하셨습니다^^


PENTAX *ist D | 1/640sec | F/5.6 | 45.0mm | 2012:04:09 13:21:14






정중히 점심을 사양하고 그냥 구경 좀 하고 있는데


PENTAX *ist D | 1/500sec | F/4.0 | 103.0mm | 2012:04:09 13:13:03


못 보던 호텔 종업원 한 분이 눈에 들어옵니다


아마도 아르바이트이거나 아님 파견 직원인 듯 싶었는데


너무 너무 예쁘고 귀엽게 생겨서


이렇게 몇 컷 안 남길 수가 없었네요 ㅎㅎ






PENTAX *ist D | 1/500sec | F/4.0 | 135.0mm | 2012:04:09 13:12:34






체크 아웃 시간이 되어 짐을 맡기어 두고 호텔 로비에서 잠시 쉬는데


마침 어제 먼저 떠난 미국인 친구 Dina의 메일이 날아옵니다


만나서 재미있었다는 인사말과 함께 


혹 와이프와 딸들 선물로 NAGA란 ART JEWELRY에서


SILVER 악세사리 좀 사면 어떻겠냐는겁니다


좋은 은 제품을 싸게 팔아 자기도 너무 많이 샀다며....


원래 선물 없는 여행이라 생각했는데 갑자기 그 메일을 읽으니 사주고 싶어집니다 ^^ 


PENTAX *ist D | 1/250sec | F/5.6 | 38.0mm | 2012:04:09 13:41:36



아직 그럴 시간이 아닌데


벌써 가게 앞에 진을 치고 물 뿌려대는 사람들^^





들어가 보니....  역시 좋더군요!!!


가격도 괜찮고 디자인도 좋아 목걸이 하나 팔찌 하나 반지 세개...


이렇게 구입했습니다


SHW-M250K | 1/247sec | F/2.6 | 4.0mm | 2012:04:09 12:07:37


돌아와 풀어 놓았더니 무지 좋아하더군요


이런 좋은 제품을 어찌 그렇게 싸게 팔 수 있냐 하면서...ㅎㅎ


혹 루앙프라방 가실 분들 한번쯤 들러보세요~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신 듯 해서


사진 찍어 올립니다~


PENTAX *ist D | 1/13sec | F/3.2 | 35.0mm | 2012:04:24 21:41:13








PENTAX *ist D | 1/400sec | F/5.6 | 16.0mm | 2012:04:09 14:12:29








PENTAX *ist D | 1/2000sec | F/5.6 | 16.0mm | 2012:04:09 15:34:25








PENTAX *ist D | 1/1250sec | F/4.0 | 16.0mm | 2012:04:09 16:03:47


마지막 점심을 어디서 먹을까 하다가


BIG TREE CAFE로 자연스레 발길이 닿았습니다






PENTAX *ist D | 1/3sec | F/4.0 | 16.0mm | 2012:04:09 16:01:39








PENTAX *ist D | 1/125sec | F/5.0 | 21.0mm | 2012:04:09 16:00:49


밥 먹고 엽서 좀 몇 장 사온다는걸 깜빡했습니다


아쉽네요ㅠㅜ






PENTAX *ist D | 1/1250sec | F/5.6 | 23.0mm | 2012:04:09 16:00:05


된장찌개 백반으로 배불리 먹어두고





호텔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환송차를 타고 공항으로~


PENTAX *ist D | 1/60sec | F/4.0 | 36.0mm | 2012:04:09 17:35:38








PENTAX *ist D | 1/30sec | F/4.0 | 16.0mm | 2012:04:09 17:54:34








PENTAX *ist D | 1/1250sec | F/8.0 | 16.0mm | 2012:04:09 18:23:23


이 곳이 너무 그리울거란 생각에


비행기에 오르기 전 한번 뒤돌아보게되더군요



또 올겁니다


인도차이나의 다른 곳은 몰라도


이 루앙프라방은 꼭 다시....






PENTAX *ist D | 1/1000sec | F/8.0 | 45.0mm | 2012:04:09 18:22:35


LAO 항공 홈피에서 예약한 거라 당근 이 프로펠라 라오 비행기를 탈 줄 알았는데




역시나 코드쉐어이었는지 비엣남 항공입니다


PENTAX *ist D | 1/1000sec | F/8.0 | 16.0mm | 2012:04:09 18:24:07


아직 출발 시간이 40분이나 남았는데 다 타라 하더군요




그리고 이 곳에 도착할 때와 마찬가지로


예정 출발 시간보다 30분 빨리 이륙~


PENTAX *ist D | 1/30sec | F/4.0 | 29.0mm | 2012:04:09 18:49:38


간단한 음료를 나누어 주는


기내 승무원을 보니


아... 이제 하노이로 간다는게 실감납니다


아울러 짧은 시간이지만 정말 깊이 빠져들었던


이 루앙프라방과도 이별한다는 것이.........



'2012 4월 인도차이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Mount Phoushi 에서의 Sunset  (10) 2012.04.27
비싸게 불러라 아가야~  (7) 2012.04.26
사원 왓씨엥통 (Wat Xieng Tong)  (6) 2012.04.26
루앙프라방의 저녁  (7) 2012.04.26
루앙프라방 마지막 날  (6) 2012.04.24
루앙프라방을 떠나 하노이로  (8) 2012.04.24
마지막 여정 하노이  (6) 2012.04.21
하노이 시내구경  (4) 2012.04.21
하노이 문묘에서  (17) 2012.04.19
항가이 거리와 구시가지  (14) 2012.04.19
Long Bien 다리를 걷다  (8) 2012.04.18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몰리 2012.04.24 19:5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기행문을 참 가보고싶단 생각이들게 쓰세요^^나중에 책으로 내셔도 절찬리에 팔릴듯해요~~ㅎㅎ그나저나 실버 악세사리가게 너무 가보고싶어요!!! 제가 금은 안하구 악세사리는 무조건 은만 하거든요~~따님들과 사모님 분 부러운데요~~악세사리 샵 실내사진도 궁금한데 찍진 않셨나요? ^^

    • 채린아빠 2012.04.24 21:5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가게 사진은 없구요 대신 사 온 악세사리들 사진 찍어 올렸습니다. 제가 열흘동안 여행하면서 항공료 숙박비 제외하고 쓴 경비가 모두 100불 정도 밖에 안되는 듯 합니다. 뭐 아침 숙소서 든든히 먹구 점심 거르고 저녁 한끼 혼자 사먹었으니 식비에 물값에 툭툭 요금에 유적 입장료등 다해도 얼마 들지 않더군요. 대신 저거 사는데 그보다 많은 돈 썼네요 ㅎㅎ 궁금해 하실까봐 십자가 목걸이가 2만원채 안되구요 반지는 하나에 3만원 정도 합니다^^

  2. 꿈꾸는 여행자 2012.04.25 16: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 프로펠라 비행기는 꼭 타 보셔야 합니다.
    하늘위에서 깜짝 선물을 안겨줄꺼에요 ~
    저는 담달 4일 여행떠나요
    다이어리 넘겨준 채린양께 선물사줘야 겠어요 ㅎ
    그리고 6월에 라오스를 넘어갈까 합니다. ~
    아 그리고 저 반지는 얼마에요? ㅋㅋ
    너무 이쁜데요 ~

    • 채린아빠 2012.04.25 19: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네...
      다음에 라오스 국내선 이용하게 되면 탈 기회가 있겠지요.
      다음달 어디로 가세요? 음.. 주말끼고 가시는거 보니 일본인가봐요. 설마 6월까지 이어지는 여행은 아니시겠지요? 그럼 너무 부러운데ㅠㅜ ^^
      반지는요 바로 위 덧글에 대한 답 보시면 나와있습니다~~~

  3. linuss 2012.05.21 23:5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 프로펠러 비행기 음...
    사실 조금 무서워합니다. 제가 타고 한달뒤에 떨어진 비행기를 뉴스에서 본 적이 있어서...
    ㅎㅎ

  4. 훈이민이 2012.05.22 09:3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보세요 윗분도 책쓰라 하시지요?
    걍 물가님 여행기는 그 곳에 꼭 가보고 싶게하는 뭔가가 있다니꼐요
    그리고 읽다보면 저절로 웃음지어지고
    맘이 맑아지고요

    • 채린아빠 2012.05.23 01:3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글 재주가 없어서 그런 건 못할 것 같구요
      그저 블로그에서의 포스팅 정도로 만족합니다^^

      너무들 좋게 보아주시는 것 같아 무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