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영이 드라이브하며 음악 듣고 싶다했던 날
홍천 할아버지 밭 기습 방문^^
올 마지막 방문
꽃 피는 봄이 와야 다시 올 곳~
가을이 다 가던 11월 중순
이장님댁을 들렀다가
이 근처 새로운 카페들이 있을텐데하며
오랜 휴대폰 검색질 끝에 이거다 하며 찾아 낸
청평의 한 카페
인터넷상에서 보고 기대했던 것 보다
훨씬 더 훌륭했던 카페
Grateful Ground의
첫 인상
드립커피, 브라우니, 스콘...
모두 맛나던 곳
회의 자료 좀 보려 가지고 갔는데
결국 두 여자 인터넷 검색용으로 빼앗겨버린....ㅎㅎ
이후로도 두어번 더 갔었고...
꽃 피는 봄이 오면
또 가고 싶은 곳
Grateful 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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