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푸른 날
바다를 한번 보고 가야 할 것 같아서
숙소인 대관령서 다시 강릉으로~
차로 달리다 눈에 들어 온
카페 브라질
아름다운 풍광은 단연 강릉 제일
게다 커피 맛까지 뛰어났다는...
이제 굳이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강릉의 유명 커피공장, 안 가도 될 것 같다는 ^^
정말 사진 찍을 때 눈에 힘 좀 풀어야하는데 ㅋㅋ
이제 다시 서울로, 일상으로 돌아 갈 시간
짧았지만, 쌓인 스트레스 내려 놓을 수 있어 좋았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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