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은 1년이 그러했듯이
12월 역시 무지 바빴습니다
연말이 되어서야
차분하게 가족과 시간을 보낼 수 있었네요
크리스마스 이브 날
채린 외가쪽 모두 모여 식사하고
동네 커피숍에서 시간 보내다 기습 가족 사진^^
내년에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자구요!!!
그리고 12월 마지막 주
두번이나 갔던 청평 Grateful Ground에서....
이건 12월 마지막 주일
명동 카페에서 채린이가 프사하라고 찍어 준 사진이었던 것 같습니다^^
13년의 마지막 날
집에서 보내는게 왠지 허전하다 싶어
넷이 의기 투합해 송년 파티라도 하자고 다시 찾아갔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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