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 햇살 느껴지던 2월 마지막 수요일
오랜만에 넷이 여주 나들이
사진 찍히기 싫어하는 딸 둘
모처럼 아빠 카메라 받아 들여주어 좋았던 날 ^^
작은 딸이 스냅으로 찍어 준 사진들
이렇게까지 사이가 좋은 건 아닌데 ㅎㅎㅎ
계속 예뻐지기만 하는 큰 딸~
그리고 2월 마지막 주일
넷이 교회 갔다가 명동 칼국수 먹으러 가던 길
올 겨울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제대로 된 함박눈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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