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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셋 남자 하나

6월... 여름이 오기 전




6월 오랜만에 양평 텃밭





















상추와 이런 저런 야채들 뽑고 다듬고 계시던 어머니...






요즘 아내와 둘만 교회 가는 날이 많아지는 중...


돌아오던 길


우이동 육개장 먹고...   디저트로 사치^^
















오랜만의 수요나들이


제천 배론성지





















아빠 카메라 피하는 딸 들 대신 고생하는 아내ㅋㅋ


고마워하는거 알런지...^^
















사실 제천 내려 온 이유 중 하나는


예쁜 조카 다은이 입학 축하하고 작은 선물 전해주기 위해....



다은 이모네 풀향기서 만남^^













여러군데 다녀봤지만


우리나라 곤드레밥 제일 잘하는 집은 


여기 제천 풀향기!!!!








오랜만에 감자 옹심이도 곁들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