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부터
겨울이면 한번씩 생각나서 다녀오는 카페
설악면 그레이트풀 그라운드 GRATEFUL GROUND
별내면에 새로 오픈했던
노아스로스팅
볕 잘들던 오후 늦게여서 더 좋았던 듯
에스프레소 마키아토
커피 맛 보다는 분위기가 더 매력적인 곳이라 해야할까? :)
소문을 듣고 찾아 간
군자역 리틀톡스
작지만 감각있는 인테리어와
친절하신 바리스타와 깔끔한 커피 맛이 기억나는 곳....
잊고 지냈는데 다시 가봐야 할 듯 :)
주로 통인동 커피 공방의 원두를 주문해
매일 아침 내려 마시는데...
이제는 하루라도 거르면 금단현상이 오는 듯 :)
외대 앞 플랫화이트가 맛있는 곳이 있다해서
찾아가 보았던 곳
컴플리트 커피
제주의 컴플리트와는 관계가 없다고 하시는 것도 같고...
그리고 마지막...
공릉동 철길을 지나치면서
많이 보아왔었는데...
정작 아내와 함께 들어가 보고는
그 분위기에 깜짝 놀랐던
책방 51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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