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지난 여름 큰 딸과의 여행 때
하나미도 보고, 워낙 좋았던 곳이라
아내와 다시 한번 들렀습니다만...
잔뜩 흐린 날씨 때문에
요코하마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할 듯 합니다 :)
하나미가 있는 날 최고의 관람석으로 꼽히는 선착 터미널 위 루프 가든
아카렌가 창고군
그리고 마린워크
블루 나이트 요코하마!!!
유토리노 쿠칸에서의 맛난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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