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셋째날 - 도톤보리 & 스위소텔
2015. 1. 30.
비도 피할 겸 백화점에 머물다 아디다스 매장서 채린이 가방도 하나 득템하고 나오니 7시가 다 된 시간 . . . 다시 신사이바시를 지나 호텔로 가는 길 지나칠 수 없는 달콤함... 그리고 휴식이 필요한, 아픈 허리, 다리 ㅋㅋㅋ 주로 케익 뷔페로 운영되는 듯~ 우린 곧 저녁을 먹어야 해서 케익 한 조각과 커피를 주문 다시 도톤보리 쿠린코 러너 폭풍세일과 엔저를 맘껏 즐기다 보니 이런 저런 짐이 양 손에ㅋㅋㅋ 짐도 풀어 놓아야 해서 잠시 호텔로~ 창밖 야경은 여전히 멋지고... 오른쪽 아래 보이는 난바파크스로 저녁 먹으러~ 호텔 위치는 정말 기가 막히다는!!!!! 원래 이 집을 가려했으나 먹고 싶었던 덮밥 등은 점심 특선이라 하더라는.... 하는 수 없이 옆 집을 갔으나... 사진과는 많이 다른 비주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