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al Village
2010. 8. 25.
채영린맘이 가장 들르고 싶어 했던 곳 짐톰슨 할인매장이 있어서...^^ 입구에 정매장, 안쪽에 할인매장이 있는데 역시 아웃렛에서만 사게 되더군요 양쪽 아버님 그리고 나... 이렇게 남자 셋 팬티 두 장씩 사주더군요..ㅋㅋ 사진에는 잘 안보이지만 어린아이들 서커스 체험 시설이라고 할까요? 참.. 재미있었습니다. 거꾸로 다리 걸고 타고 회전하고....^^ 저녁을 먹은 알바트로스 태국식 볶음밥 국수등 골고루 시켜 먹었는데 아~ 가격 세더군요... 특히 말도 안되는 타이거 새우 가격... 지금까지 속 쓰립니다 ㅋㅋ PENTAX *ist D & DA 50-135 저녁식사를 마치고 나오니 8시가 넘은 시간... 호텔로 가는 배가 끊겼네요.. 당황하는 세 여자 셔틀이 따로 있는 줄은 몰랐던게지요.. 시원한 밤 바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