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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 발리

네째날 오후 (거리 구경)



마지막 날 오후...
흐르는 시간이 아쉽기만 합니다.
편안하게 앉아 친절하고 고마웠던 발리 사람들 모습을 바라 보기로 했습니다.
참 아름다운 곳의 좋은 사람들....  고맙습니다. ^^
































그리고 마지막 저녁을 플래닛 헐리우드에서.......

PENTAX MX, SMC K 135mm, Kodaq 100, Film S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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