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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여자가 담은 사진

리처드 용재 오닐



 



 



 



 





올림푸스 디카로 채영엄마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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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용재 공연을 가서
마지막 사인까지 받고 온 세 여자~
참 좋았답니다.
비록 채영, 채린은 연주에 심취해
중간에 좀 눈을 감았다지만...ㅎㅎ

(전 낚시한다고 한탄강 갔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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