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영린엄마와 채린이가
찍은 사진들입니다.
필름이 유효기간이 지난거라 그런지
스캔이 잘 못 되었는지
요상하게 나와
할 수 없이 색을 쫙 뺐더니
아픈 사람들처럼 나왔네요...^^
이장님댁과 청평원에서의 사진들입니다
T2 & 160NC
'세 여자가 담은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채영린 카메라를 잡다 (23) | 2008.02.10 |
---|---|
지난 12월 대천에서 (25) | 2008.01.09 |
서종, 대천에서 (24) | 2008.01.09 |
부산 여행 (19) | 2008.01.08 |
채린엄마가 담아 준.... (30) | 2007.04.10 |
채린이 일내다!!!!! (41) | 2007.03.16 |
오랫만에 찍은 사진 (24) | 2007.02.21 |
채린이가 찍은 언니사진 (36) | 2007.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