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날 아침
맛난 해물된장으로 아침식사를 하고
선재 미술관 관람
그리고
경주에서 3시간을 달려
도착한 그 곳
풀향기
내려갈 때도 이곳서 점심을 먹었는데
언제나 맛나다는 ^^
그리곤
조카를 데리고 상경...ㅎㅎ
아빠도 휴가를 냈다고 하는데
그 예쁜 딸을 데리고 서울 올라왔으니
미안해서 어쩌지?
서강 동생
다은이는 잘 지내고 있으니 걱정말게... ㅎㅎ
PENTAX *ist D (1/125)s iso200 F4.0
이렇게
그 어느 여행보다 좋았던
2008년 여름 휴가가
끝이 났습니다.
마치
며칠간의 달콤한
꿈을 꾼 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