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의 마지막 오후는
쉬엄쉬엄
삿포로 시내
쇼핑가 구경하기
ESTA 지하 식당가
모스버거 한번 맛 보기
나중에 알고 보니
새우버거가 제대로라던데...^^
상상이상으로 규모가 컸던
빅카메라 ^^
펜탁스 코너에서
만난 비싼 스타렌즈
마운트하고 찍어 보았는데
최대개방에서의 실내 인물 사진
괜찮게 나오네요 ^^
유명한 300엔샵
하지만 관심을 둘만한게 하나도 없었다는...^^
이런 곳서
나도 강습 받고 싶은 생각이 절로...^^
길 건너
우리들이 제일 좋아했던
LOFT로~
이번에는 서적 코너에서
많은 시간을~
한류코너가
따로 있었고
그 잡지 종류의 다양함에
깜짝 놀랐다는...
PENTAX *ist D & DA16-45, FA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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