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12 강릉

헌화로






성난 파도가 도로를 덮치던....
















































"채영, 채린아~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아름다운

바다와 함께 달리는 길이 있단다.

꼭 기억해두렴..

헌화로..."





'2009.12 강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레스토랑 張  (0) 2010.01.10
강릉 가면 들러봐야 할 곳  (0) 2010.01.10
눈썰매  (0) 2010.01.10
2009년 마지막 날의 해돋이  (0) 2010.01.06
하슬라 아트월드  (0) 2010.01.06
하슬라 아트월드 (둘)  (0) 2010.01.05
겨울 동해  (0) 2010.01.04
안인항에서  (0) 2010.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