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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셋 남자 하나

아시아프 (둘)




마지막 7층으로 올라오면

우선 이런 작가의 방이 있구요..


여기서 관심있었던 작가들의 프로필이나

작품 설명등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작업실






매주 토요일 오후에 한번씩

작가들이 그림 그리는 모습을 옆에서 볼 수 있다지요


























이제 아시아 각국에서 출품된 작품들










이건 유난히 눈길을 붙잡아매던

중국 작가의 작품이었구














채영엄마가 꽤 좋아했던 작품들

인도작가였던 것 같네요










이건 작품이 아니구요...



학교를 나와 제가 찍은 사진입니다ㅋㅋ






저녁을 먹으러 들른 곳


채영엄마가 함박스테이크를 좋아해서

여기다 싶었지요...


합리적인 가격에 따뜻한 분위기에 맛난 식사...


꼭 한번 들르세요

교문을 나와 바로 오른쪽에 있습니다^^





















PENTAX *ist D & DA 16-45




암커나

오랫만에 정말 좋았던 데이트였습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 꼭 한번 다녀오세요..


특히 플로네님

의연이랑 둘이 여기 데이트 한번 꼭 하시길~




저희도 새로운 작품들이 전시되는

2부 전시회에는 (8월 11일~23일)

채영, 채린이와 한번 더 다녀오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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