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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8월 푸켓

쉐라톤 빌라 (둘)



이제 세개의 침실이 있는

2층으로 올라가 봅니다








왼쪽에 트윈베드 룸이 하나 있고

바로 정면에 보이는게 아이들 쓰기 좋은 킹베드룸

그리고 옆에 욕실


오른쪽으로 복도를 따라가면

드레스룸 있고

욕실 달린 마스터룸이 있는 구조입니다




먼저 왼쪽의 트윈베드룸

골고루 방마다 자 보려고 했는데

그게 귀차니즘에 잘 안되더군요...

해서 벼게 끝 조차 건들이지 않았던 룸이었지요 ^^





여기가 채영린이 썼던 방이구요











복도 끝에 있는 마스터룸















참으로 맘에 들었던 방입니다.

낮잠도 자고 책도 읽던...






마스터룸에 달려있는 베란다에 서면

이런 모습입니다






바로 옆집이구요 ^^






아래를 내려다 보니

우리 채린이.. 엄마 끌고 벌써 풀에 들어갔군요 ㅎ











아이들 방 창문을 열고

풀 한번 또 내려다 보고....



PENTAX *ist D & DA 16-4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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