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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1 남해

린넨앤레더 은모래 작업실의 시작

 

그렇게 2017년 남해에서의 가을 겨울을 보내고

벚꽃, 동백꽃, 유채꽃이 한번에 어우려져 피던

2018년 봄

남해 상주 은모래비치에서의

린넨앤레더 작업실이 오픈을 합니다

새로운 만남과 반가운 재회등으로

남해에서의 하루 하루가 꿈을 꾸듯

즐거웠던 그해 봄:)

 

 

 

 

 

 

 

 

 

 

 

 

 

이후 은모래 작업실로 시작된

4년여의 린넨앤레더 이야기는

인스타그램의 포스팅으로 대신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linen_and_le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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