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0.01 도쿄

코로나 오기 직전의 도쿄 여행

 

가죽, 빈티지 샵 탐방이라는 이유를 내세워

훌쩍 떠나왔던

코로나 오기 직전

1.12 ~1.16 4박 5일간의 도쿄 나들이

룸에서 보이는 골목과 이발관이 좋았던

아사쿠사 숙소 GRACERY HOTEL

 

아마 

식사를 위해 가장 오랜 시간 줄을 섰던 곳 아닌가 합니다

미슐랭 라멘 맛집 멘 미츠이(麵 みつヰ)

 

 

구라마에 골목길 산책

...

그러나 너무 늦은 시간^^

 

 

 

아사쿠사에서 늦은 저녁을 책임져 주는 곳

 

 

 

 

 

기치죠지 걷기

 

 

 

 

 

 

 

 

 

 

 

 

 

 

 

 

 

 

 

 

 

 

도쿄에 와서 야스베 츠케멘을 거를 수는 없단 생각만으로 찾아 온 시부야

 

 

 

내게 츠케멘의 기준이 되어버린 야스베에

여기보다 맛있다면 진정 츠케멘 맛집 ㅎㅎ

'2020.01 도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 종일 이 곳 저 곳 걷기  (0) 2024.02.18
에비스, 도쿄역 그리고 도쿄 시내 이곳 저곳  (0) 2024.02.17
DSLR 사진들  (0) 2024.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