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ICA FT-1, Hexanon 57mm f1.4, Autoauto 200
지난 토요일
채영이의 연습을 기다리느라 생긴
두어시간의 짬을
아주 산뜻하게 메워 준
남산 자락 한바퀴
함께 해 준 광수동생에게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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