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메르디앙에서의 2박을 마치고
다시 가 보고 싶었던 1순위 식당인
르 베이크샵으로 향합니다...
피자와 스파게티 맛이 일품인 곳이지요...
종업원들의 친절한 미소와 간결하면서도
깨끗한 인테리어도 좋은 곳이구요...
MX, K28mm, RDP III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 채영과 채린이
역시 최고랍니다...
작년에 먹었던 해산물과 미트소스 스파게티가 아닌
크림 스파게티가 조금 느끼하긴 했지만... ^^
CONTAX 139Q, Distagon 25mm, Reala
일정 내내 타고 다녔던 차입니다.
아이들은 이동중에 잠깐씩이나마 잠에 들곤 했었지요... ^^
CONTAX 139Q, Distagon 25mm, Rea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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