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읍내의 평범한 식당 수정관
백반 하나에 달려 나오는 반찬이 왜 이리 많고 또 맛나던지...
두번이나 가서 먹었다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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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도착하던 날
진도 여행에 큰 도움을 주신 박진영씨 부모님께서
저녁에 먹으라며 숙소에 넣어주신 전복, 꽃게, 버섯등....
부모님들과 나누어 먹으려
모두 잘 가지고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OLYMPUS 740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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