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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 진도

엄마... 드디어 운전대 잡다 ^^




 



 





(채영이가 올림푸스 디카로 찍음)


13년 장농면허 소지자인 엄마
드디어 운전대 잡았습니다.
엄마 운전하는 차 타고
진도 바닷가 도로를 달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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