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를 마치고 나오니
저 앞으로 Tokyu Hands가 보입니다.
지난 번
채영, 채린과의 도꾜 여행 때
자주 갔던 곳이기도 하고
채영린맘이 많이 가고 싶어했던 곳이기도 하지요 ^^
연휴 중간의 저녁임에도
비가 와서 그런지
너무 한가합니다
자그마한 선풍기를 돌리면
물이 같이 발사됩니다...
채린이에게 한번씩 다 당했지요..ㅎㅎ
이제 호텔로 돌아가야 할 시간
비 내리는 삿포로의 밤거리
그 아름다웠던 풍경을
잊지 못할 겁니다
PENTAX *ist D & FA 3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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