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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9월 유후인 후쿠오카

힘들었던 세째날 오후 ^^





밥을 먹으니 이제 또 움직일만합니다


로프트 빼먹고 가기가 섭섭해서 한번...^^











날이 더워 이렇게 차가운 수증기(?)를 뿌려주는 곳들이 있더군요

시원했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카메라를 들이대면

웃어줍니다..ㅎㅎ










로프트에서

채린 레고시계등을 사고






텐진 지하상가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

1,050엔샵


벽시계등 몇개 샀는데

시계는 아마 충동구매인걸로 판명됩니다...ㅋㅋ






어둑해진 텐진

이제 일본 오면 도심 상가는 그만 다녀도 좋겠단 생각을 해봅니다^^





숙소로 돌아오니 얼마나 편하던지...ㅎ



호텔룸을 바꾸는 문제로 프론트와

유쾌하지 않은 일이 있긴 했었지만

위치도 룸도 가격도 꽤 괜찮은 호텔입니다.

후쿠오카 가시는 분들께 강추~

다만 가격이 천차만별이라 인터넷 좀 많이 뒤져야 합니다^^









호텔 view도 참 좋았었습니다








장모님 사다드릴 것도 있고

저녁도 해결해야해서 한큐백화점으로~






PENTAX *ist D






그리고 그날 저녁 식사는 벤또 사다가 호텔에서~

우나기 벤또가 좋아보였는데

그 것 좀 먹어 볼 걸...

왜 할인 상품만 고르고 다녔는지...ㅠㅜ


담에는 좋은 것도 사먹어보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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