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지 못했던 남해살이(?)로
정신없이 지내던 2018년 봄
그래도 여행은 가야했기에
급작스레 결정하고 떠난
작은 딸과의 짧은 센다이 여행
센다이에 대한 사전 지식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다만 일본으로 가는 항공 직항 편 중에
안 가 본 지역, 항공료가 저렴하고 바로 예매가 가능한 지역을 택했던 듯^^
그래서... 더 재미있고 새로웠던 센다이 여행
센다이역에서 바로 연결되어 있는,
최고의 입지를 가진
메트로폴리탄 센다이 이스트
그리고 체크인 전
라운지에서 바라 본 센다이의 청명한 하늘!!!
역이 있던 중심부의 도심이
이렇게 육교 형태로 연결되어 있던게
너무나 편리했었다는~
남해작업실을 막 시작한터라
일본 오면 들러보고 싶었던 가죽 공방과 판매점들부터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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