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훌쩍 커버린 채영
작년만 해도 수영장에 가면
풀에 들어가 나올 줄을 모르더니
이젠 선베드에 누워
편안함을 즐기는 걸 더 좋아하네요...
엄마 선글라스 한번 써보고~
아빠 선글라스도 쓰고~
사진도 찍어 보고~ ^^
예쁘지요? ^^
PENTAX *ist D (1/100)s iso200 F8.0 & DA 50-20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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