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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보고 싶은 사진

엄마가 그리 좋니? ^^







클릭해서 보아주세요~











채린이는 우리 가족을
가끔 자기가 좋아하는
순서대로 순위를 메깁니다.

그 순위라는게
매우 변덕이 심하긴 하지만

부동의 1위는
언니이구
2위 자리를 놓고
저와 채린엄마가 치고 받지요..ㅎㅎ

이날은 엄마가
2위를 한 날입니다.

엄마 사랑이 넘치던 날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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