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했던
추억을
다시
꺼내어 보다
.
.
.
그리고
하마터면
영영 못보고 묻혀버렸을
정말 마음에 드는 사진 ^^
8년전 채영린엄마의 생일 날
아침고요 수목원에서...
(옛 필름들을 꺼내어 스캔받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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