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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풍경, 거리

2008년 가을 色 2008. 10. 21. 10월이 되면 해마다 찾게 되는 . . . 남산 드라마센터의 가을이 그린 벽화 . . . 올해가 삼년째 ^^ PENTAX *ist D (1/250)s iso200 F0.0 with K55mm f1.8

비 오는 날은 똑딱이 (하나)

비 오는 날은 똑딱이 (하나) 2008. 9. 22. 비 오는 날에는 DSLR이나 필카 보다도 우산을 쓰고도 맘껏 원하는 사진들 담을 수 있는 똑딱이가 최고더군요 ^^ FUJIFILM FinePix F50fd (1/149)s iso400 F5.1 예고에 없던 많은 비 쏟아지던 날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비 오는 날은 똑딱이 (둘)

비 오는 날은 똑딱이 (둘) 2008. 9. 22. 이 어 서 FUJIFILM FinePix F50fd (1/52)s iso800 F2.8

I believe I can fly

I believe I can fly 2008. 7. 16. 7월 10일 영 월 PENTAX *ist D & DA 16-45mm

한탄강에서 2008. 6. 11. 연휴의 첫날 동생과 함께 한탄강으로~ 운 좋게 일찌감치 한마리 낚고 기념촬영 ^--------^ 우연히 강가에서 만난 fhook님 부부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 남매를 캐나다로 공부 보내놓고 두분이 함께 하시는 모습 보기에 참 좋았습니다 ^^ 이 넘은 이날 따라 왜 이리 불쌍해 보이던지... 정말 누가 소개 좀 시켜주시길...^^ 짜파게티 끓는 중 ^^ 영원한 꽝 도사들...ㅋㅋ PENTAX *ist D (1/40)s iso400 F4.0

영월 2008. 4. 15. 청풍호에서 만난 벚꽃 가로 사진은 클릭 ^^ PENTAX *ist D & DA 50-200mm

아파트에 찾아 온 봄 2008. 3. 30. 3월 29일 비 내리던 토요일 오후 카메라 들고 아파트 한 바퀴 ^^ PENTAX *ist D & K55mm f1.8 (

모란미술관 2007. 10. 22. PENTAX *ist D (1/100)s iso200 F5.6 & DA 16-45mm

옥상에서 ^^ 2007. 7. 18. 앞뒤가 트인 동의 꼭대기층이라 하늘 구경은 실컷 할 수 있는 걸 굳이 달동네까지 왜 올라갔다 왔는지...ㅠㅠ 먼저 베란다에서 몇 컷 옥상에 올라가면 좀 더 잘 보일까? ^^ PENTAX *ist D + DA 16-45mm & DA 50-200mm (포토웍스에서 Auto contrast) 이렇게라도 사진을 담아 놓아야 할 것만 같던 지난 토요일 오후의 서울 하늘이었습니다. ^^

하늘 좋고 바람 불던 날 2007. 7. 11. 클릭하시면 제 크기의 사진 보실 수 있습니다 ^^ PENTAX *ist D (1/500)s iso200 F8.0 & DA 18-55 7월 10일 화요일이었던 어제 하늘 한번 올려다 보셨지요? 눈에건 렌즈에건 담고 싶었던 하늘이었는데 다행히 시간을 낼 수 있었습니다. 대학로에서 연극을 보기로 약속이 되어있던 터이라 일찌감치 퇴근해서 (^^) 대학로 뒷 길로 낙산공원에 올랐습니다. 하늘, 구름, 바람 어느 하나 아름답지 않은게 없더군요. 혼자 보기 아까워 대학로서 아이들 만나 다시 데리고 올랐습니다 ^^ 그 사진들은 다음에~

위곡리, 청학리에서 2007. 7. 3. PENTAX *ist D & DA 50-200mm 지난 토요일 오전 시골생활을 고려 중인 아버님을 모시고 이곳 저곳 드라이브 겸 구경다니다 담은 몇 컷의 사진들

아름답지요? 2007. 7. 2. 빨간 꽃잎 색이 얼마나 예쁜지 꼭 형제자매마냥 순서대로 매달려 있는 모습이 얼마나 귀엽던지 그 모습을 아니 담을 수 없었습니다. [아부틸론] PENTAX *ist D (1/500)s iso200 F5.6 & DA 50-200mm 쪼로록 귀여운 사진 한장 더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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