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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 발리

친구가 되어 버린 가이드 오빠



도착서부터 출발까지 일정 내내 저희와 함께 했던 가이드 다르마입니다.
드라이버와 함께 단독으로 차 한대가 제공되었는데 일정은 저희가 정하면 되었습니다.
아주 좋은 시스템이지요?  하지만 여행비용은 우리나라 대형여행사 팩키지보다 싸답니다. ^^
우리 채린이, 다르마에게 푹 빠져서 아주 난리가 아니었습니다.... ^^





다르마와 함께 채영, 채린이가 함께 그린 그림입니다.
이곳 저곳 사진을 찍다보니 바다에서 저리 놀고 있었더군요...
저 착한 가이드가 아니면 외국에 나가 아이들을 저리 편히 맡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PENTAX MX, SMC 28mm & 135mm, Reala & NPH, Film Scan



[OLYMPUS CORPORATION] C740UZ (1/125)s iso100 F4.5



[OLYMPUS CORPORATION] C740UZ (1/20)s iso100 F3.2



[OLYMPUS CORPORATION] C740UZ (1/40)s iso100 F5.6


왼쪽은 여행 내내 안전운전으로 저희를 편하게 해주었던 드라이버입니다.
참 착하신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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