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행의 반이 지나고 셋째날 아침입니다.
아침 일찍 눈이 떠져 아이들이 일어나기 전 호텔 앞 해변 산책을 합니다...
CONTAX 139Q, Sonnar 135mm, RVP100
CONTAX 139Q, Sonnar 135mm, RVP100
그리고
여행 중 가장 좋은 시간 중 하나가 이렇게 편한 아침을 먹는 것이겠지요...
정말 그 느낌을 만끽합니다... ^^
CONTAX 139Q, Sonnar 135mm, RVP100
CONTAX 139Q, Sonnar 135mm, RVP100
방 앞 통로의 정원이 참 멋집니다...
사진으로 잘 표현을 못해서 그렇지.... ^^
MX, K28mm, RDP III
CONTAX 139Q, Sonnar 135mm, RVP100
CONTAX 139Q, Sonnar 135mm, RVP100
CONTAX 139Q, Sonnar 135mm, RVP100
이 사진 참 좋지 않나요?
이 사진 한장 때문에 Sonnar 135 렌즈와 RVP 필름이 너무 좋아집니다... ^^
CONTAX 139Q, Sonnar 135mm, RVP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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