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이 사진을 담았던 곳
해서
반드시 또 와야만 했던 곳
그러나
잔뜩 흐린 탓에
그런 사진 다시
담기는 어려운 듯..^^
채영린 맘이 사전조사 했다는 대로
이런 저런 샵들 들러가며
따라다니기 ^^
사진 찍으며 다니는 나야 괜찮지만
더운 날
엄청나게 먼 거리
걷다 보니 지쳐가는 아이들 ㅋ
힘들게
출발지였던 빈땅 마켓으로 되돌아 와
컵라면 몇개 사고 숙소로~
일정내내 타고 다녔던 차
그리고 수카와 아궁기사님 ^^
차 뒤를 따르던
수많은 오토바이
이담에는 나도
스쿠터 하나 빌려
타고 다녀봐야겠단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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