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을 보고
이곳이 저렴한 발리 음식을 파는
식당이란걸 알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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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로부터 내륙쪽으로
1시간을 달려
도착한 우붓
발리의 매력 반 이상은
이곳 우붓에 있음을 잘 알고 있는 우리
그래서
더욱 그리웠던 곳
까페 로터스
이곳에 오면
항상 앉던 그 자리...
그리고 항상 먹던
음식을 기다리며
우붓에 왔음을 실감 ^^
4년전
여기서 처음 맛을 보았던 미고랭
그 맛에 반해 다음해에도 이 곳을 찾았고
다행히 서울 우리집 근처에
미고랭을 잘 하는 식당이 있어
발리가 그리울 때면 가끔 먹는 음식
하지만 어디 카페 로터스의 미고랭에 비하랴...^^
그리고
그 어디에서도
먹기 힘든
나시고랭
4년전 이곳에서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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