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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셋 남자 하나

큰 딸과의 데이트




일주일중 가장 행복한 일요일 아침~



이른 예배를 보고 홍대앞으로 오면 9시. 


10시 미술학원이 시작될 때까지 


채영과 함께 하는 이 시간이 좋아서 


일요일 아침 6시반의 기상도 하나 힘들지 않습니다^^





오늘 아침은 학원 옆 예쁜 카페에서


커피와 그린티 라떼를 즐기며


아무도 없는 아침 시간이라 맘껏 사진 몇 컷 ^^









채영이가 가장 좋아하는 고호의 그림들을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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