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떨결에 마을을 횡으로 가로질러
너무 빨리 내려왔습니다^^
아쉬움이 남아...
마을 안내도 한번 보고
이번에는 왼편으로 찬찬히 돌아 보기로 합니다~
저 골목에서 왜 웃고 있는지...
그리고... 저 멀리 아주머님은 또 왜 자세가.. ㅎㅎ
계획에 없던 이 곳 가보길 정말 잘했단 생각이 듭니다.
넷이.. 걷고 웃고 사진 찍을 수 있는 것만으로
즐거웠던 하루가 되었네요
옆에 계시던 분께 부탁해 찍은 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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