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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 Tokyo

아사쿠사

 

다음날 숙소였던

리치몬드 프리미어 호텔

역시나 뷰가 좋습니다만

나중에 아사쿠사역 근처에 더 깔끔한 호텔을 알게 되어

리치몬드에 묵는다면 아사쿠사가 아닌 오시아게 정도일 듯 하네요!

 

 

짧은 일정이었지만

나름 강행군을 한 아내는 호텔에서 쉬라 하고

아침부터 부지런히 

아사쿠사의 가죽 공구, 매장 거리를 돌아봅니다~

 

 

 

결론은

온라인으로 직구하는게 더 경제적이겠다는 생각 :)

 

오시아게 스카이트리에 온 이유는

지난번 혼자 맛나게 먹은

우동을 아내와 함께 다시 먹고 싶어서였습니다!

사진만 봐도 다시 침이 꿀꺽 넘어가는

다카마츠 야마다우동의 스카이트리점

 

늦은 저녁 비행기라

남은 시간은 

아사쿠사 산책으로 보내기로 합니다~

 

 

 

 

 

언제 또 아사쿠사를 슬렁 슬렁 걸어다니며

맛집 탐방을 할 수 있을까요?

많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