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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친구, 지인들

칭구님.. 반가웠습니다 ^^



CALLA 님과 함께 한

일요일 오후









아미고스에서 채린이와 기념샷 ~




























 



그리고 아래 두컷은
칼라님 작품 ^^

(비싼 필름 왜 덜컥 찍냐고 구박 받으셨던..ㅋㅋㅋ)

















아래는 채영린맘 작품 ^^











FT-1, Hexanon 57mm f1.4, 비싼 portra 160NC




계시는 동안
자주 못뵈어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야 또 다음에 더 반가운
만남 있겠지요?

정말 반가웠고 즐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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