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지원관에서
2008. 5. 25.
벌써 여름이 되었는지 아이스크림과 슬러쉬 없으면 버티기 힘들더군요...^^ 암커나 시원하게 둘러 보았던 영상지원관 PENTAX *ist D (1/10)s iso400 F4.0 아~ 채영린맘이 앉으니 말풍선의 의미가 살아나는군요 ㅋㅋ 채영린맘이 좋아하는 배우들인데 제가 샘이 났는지 마구 흔들렸네요... 요 아래 채린이처럼 스트로보라도 터뜨려줄걸...ㅋㅋ 다시 1,000원씩 주고 체험관으로 들어가 입체영화도 보고 이런 체험도 해보고... 채린이가 사다리 메달린 블루스크린 화면인데 화질이 안 좋네요 ^^ 내 머리속의 지우개 세트 6시가 넘어갑니다. 이제 강건너에 있는 이장님댁으로 저녁식사를 위해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