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셋 남자 하나 채린 피아노 발표회 2008. 2. 20. 피아노 학원의 정기 발표회 자신 없다고 안 나간다 버티다 선생님들과 엄마 설득에 결국 연습 열심히 하고 참가한 채린 무대에서 떨렸냐 물으니 하나도 안 떨리더라더는... 언니의 무대체질을 닮았나 봅니다 ^^ 대기중에 한 컷 빨간 드레스가 너무 예뻤던 합주 '나 무엇과도 주님을' 연주하는 모습 PENTAX *ist D & F50mm f1.7 짜투리 사진들 모음 2008. 2. 19. 채영이, 채린이 카메라로 찍은 짜투리 사진들 ^^ 아빠가 찍어 준 사진을 가운데 놓고 그 주위 풍경을 크레파스로 칠한 채린이 작품!!!! 피아노 학원 연주회를 앞두고 맹연습중인 채린 ^^ 아빠 큰 딸 채영 ^-----^ MeSuper, fa35mm & K135mm, Reala MZ-3, fa28-70mm f4, Reala 시내버스 타는 걸 젤 좋아하는 채린이 할아버지 칠순을 축하드리며 ^^ 2008. 2. 4. PENTAX *ist D & DA 16-45mm 제주 사진부터 올리다 보니 정작 칠순 축하 사진은 이제야 올립니다. 그래서 갔던 제주여행이었는데 말입니다...^^ 항상 지금처럼 건강하세요~ 흑백 필름 한롤 (IV) 2008. 1. 19. FT-1, Hexanon 57mm & 100mm, TMax 100 2008년 1월 12일 문이 닫혀있던 메첼, 그리고 새로 발견한 국수집에서 ^^ 흑백 필름 한롤 (III) 2008. 1. 19. 채영린엄마의 굴욕사진.. ㅋㅋㅋ FT-1, Hexanon 100mm f2.8, TMax 100 2008년 1월 12일 청학리에서 흑백 필름 한롤 (II) 2008. 1. 18. FT-1, Hexanon 100mm f2.8, TMax 100 2007년 12월 22일 대천 흑백 필름 한롤 (1) 2008. 1. 17. TMax 100 with hexanon 100mm f2.8 2007년 12월 19일 서종에서 청학리에서 2008. 1. 14. 지난 토요일 교회 선생님과 영화를 본다고 신나서 나간 채영이를 빼고 셋이 점심이나 먹을까 하고 찾아간 청학리 어떻게 꾸며놓았는지 구경이나 하자고 들른 한 카페에서 눈 녹지 않은 마당 산책 앗! 우연히 썰매 발견~~~~ 그리고.... 매첼이 문을 닫아 새로 개발한 식당~ 무엇보다 전망 좋은 따뜻한 방이 최고였다는 ^^ PENTAX *ist D & DA 16-45mm 새해 첫 날 2008. 1. 2. 올 한해는 넘어지는 일 없이 쭈욱 잘 달렸으면 좋겠습니다. ^^ 2008년 1월 1일 고대 아이스링크에서. DA 16-45mm PENTAX *ist D (1/60)s iso400 & F35mm f2.8 감사합니다 2007. 12. 27. 할아버지의 정년퇴직을 맞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함께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50년이 넘는 세월 감. 사. 합. 니. 다. PENTAX *ist D & FA 35mm f2.0 조신 모드 채린 2007. 12. 27. 명 동 산 책 2년전 같은 트리 옆에서 찍었던 사진과 비교해 보니... ㅎㅎㅎㅎ 조신모드에서 다시 개구장이 모드로...ㅋ PENTAX *ist D & FA35mm f2.0 겨울 속 여름 2007. 12. 26. 용감해진 채린이 ㅋ PENTAX *ist D & DA 16-45mm 오랫만에 신나게 물놀이 하는데 뭐 추위를 느낄 틈이 있겠습니까? ㅎ 12월 22일 덕산 스파캐슬 천천향에서 ^^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