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셋 남자 하나 메첼에서 2007. 4. 11. 전 채린이 이 표정이 젤 좋습니다... ^^ 요건 MZ-3로 채린이가 찍어주었구요... ^^ FT-1, Hexanon 28mm & 100mm, portra 160NC 올해는 봄을 어디서 맞을까 생각해 보다 가까운 남양주 메주와 첼리스트에 잠깐 다녀왔습니다. 아직은 좀 이른 감이 있지만 배꽃 필 2,3주 후에는 아주 멋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노천카페 2007. 3. 28. FT-1, Hexanon 100mm f2.8, Reala 남산 아래 유스호스텔 마당에서 자판기 음료수 마시며...^^ 채영 (드라마센터) 2007. 3. 26. FT-1, Hexanon 100mm f2.8, Reala OM2-sp, Zuiko 50mm f1.8, TMax 100 남산 아래 산책 2007. 3. 23. KONICA FT-1, Hexanon 100mm f2.8, Reala 채린없이 이렇게 다녀본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 잠깐의 산책에도 채린이가 안 끼면 어색한데 이놈이 오늘 난생 처음으로 혼자 집을 떠나 자고 옵니다... 학교 임원수련회를 1박 2일로 가거든요... 언니와 함께 수련회 다녀온 적은 있었어도 혼자만 가는건 처음인데 간 사람이나 남아있는 사람들이나 뭔가 많이 허전할 것 같습니다... ㅎㅎ 친구가 좋아~ 2007. 3. 23. KONICA FT-1, Hexanon 100mm f2.8, Reala 여중생 그저 친구와 함께 있다는 이유만으로도 웃음이 끊이지 않는 때이지요... 채린이가 어린이 예배를 보는 시간 대신 남자 하나 여자 셋을 채워 준 채영이의 베프입니다. 참으로 선하고 밝아서 저희 가족들도 많이 좋아하는 소진이입니다. ^^ 뽐뿌가 좀 되려나? ^^ 2007. 3. 22. 특히 어토님에게는 뽐뿌일 것 같은데...ㅎㅎ 크게 보시려면 클릭하세요. 사진 닫으실 때는 사진말고 배경을 한번 눌러주시면 됩니다...^^ FT-1, Hexanon 57mm f1.4, Reala 피자 2007. 3. 22. 피자를 외식으로는 절대 안 먹는 저지만 그날은 가자는데 싫다 할 수 없더군요.... 채린이 회장된 날...^^ 요즘 얼마나 자주 보는 모습인지...ㅎㅎ 이제 공부들 열심히 해야지? ^^ 채린이는 하도 언니에게 조잘거려서 요즘 밖으로 쫓겨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OM2-sp, Zuiko 24mm & 50mm, TMax 100 중랑천에서 2007. 3. 22. OM2-sp, Zuiko 50mm f1.8, TMax 100 카메라와 자전거만 있으면 우리 둘은 어디에서건 즐겁습니다. ^^ 청소년 채영 ^^ 2007. 3. 21. OM2-sp, Zuiko 50mm f1.8, TMax 100 교복을 입으니 이제 청소년 티가 좀 나지요? ^^ 거침없이 하이킥~ 2007. 3. 21. OM2-sp, Zuiko 50mm f1.8, TMax 100 흑백필름을 현상, 스캔 받아왔더니 전에 중계본동에서 찍은 사진이 두 장 있더군요...^^ 해먹 2007. 3. 13. FT-1, Hexanon 28mm f3.5, TMax100 해먹과 함께 참으로 편안했던 오후 청학리 메첼에서... 중계본동에서 저 ^^ 2007. 3. 9. 어토동생이 담아 준 제 사진들입니다...^^ 실물보다 훨 나은 모습 찍어 준 어토동생에게 감사~ 어토님이 사진 밑에 달아 준 촌철살인의 멘트도 함께 옮겨 적습니다만 보다 정확한 원본글은 아래 trackback 따라가세요...^^ 선배님, 웃어 보세요. 햇빛도 없는데 찡그리시기입니까~ㅎ (이렇게 찍으면 좀 멋있게 나올 줄 알았지...ㅠㅠ 미니미님 닮았나봐...ㅋㅋ) 사진을 찍을 땐 먹이를 노리는 냉철한 사냥꾼의 모습으로 (길을 막고 있는 개 한마리와 눈싸움하는 중임...ㅠㅠ) 그러나 살짝 고개 돌려주시면 냉철함은 온데간데 없고 인정넘치는 미소를 볼 수 있죠. (사진 찍는 걸 느껴서 내 딴에는 좀 웃는 모습 보여준건데... 여지없이 썩소네...ㅠㅠ) 그 쪽으론 못 간다고 표시 되어 있네요. ㅎ (표지판이 좀..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