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발리에서의 마지막 날의 해가 저뭅니다...
또 다시 한참을 그리워하며 지내겠지요...
인도양을 바라보며 아들에게 발리를 기억하게 하는
그런 아버지의 모습을 다시 카메라에 담으며
저 역시 발리의 아름다움을 결코 잊지 못하리라 생각해 봅니다...
다시 만날 때까지 항상 그리움의 대상일 발리를 떠나며....
MX, K 135 3.5, Rea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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