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누르에 있는 '더 빌리지'란 멋진 이탈리안 식당에서
피자와 스파게티를 먹고 (사진을 못 남긴게 아쉽습니다...ㅜㅜ)
다시 Discovery Mall로 갑니다...
작년 발리를 떠나오며 가장 그리웠던 것 중의 하나가
이곳 Mall의 계단에 앉아 거리의 사람들을 바라 보던 것이었지요... ^^
MX, K 28 3.5 (마지막 K135 3.5), Rea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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