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면
뒤로 보이는
저 산이
붉게 물든다고 합니다.
\
제가 못 가면
블로그 친구분 중
어느 한분이라도 다녀오셔서
가을 농암종택의 모습 좀
올려주세요 ^^
오랫만에 장난꾸러기로 돌아간
우리 큰 딸 ^^
아직도 입실을 못 하고 있어 기다리던 중
먼저 나타난 진돌이 ^^
아무도 없는 종택에서
자유롭게~
PENTAX *ist D & DA 16-4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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